A세이지복층

늦은 밤에 도착 할 수 있다고 연락 드리고정말 늦은 밤에 도착했는데사전에 전화로 친절하게 안내 다 해주시고, 방도 미리 따뜻하게 뎁혀주셔서 잘 쉬고 갈 수 있었어요~

아이들 데리고 모처럼만에 다녀온 여행. 지나는 곳마다 단풍이 예쁘게 들어 너무좋앗고 사장님내외분 소개해주신 장금이횟집..여행의 하이라이트 엿습니다 너무즐거운 가족여행이엇습니다

아주좋아요

친절하다는 후기가 보이네요 저희가 갔을댄 저만 느낀것도 아니였고 너무 불친절하셔서 상당히 불쾌했어요. 우선 도착하니까 7시쯤이였는데 주차 할 공간이 없어서 사장님한테 전화드리니까 귀찮다는듯이 앞에 대고 안내실로 대고오라더라고요 그러고 알아서 대고 안내실 들어가니까 끝까지 앉아서 본척 만척하시고 참 난감했네요. 도착하는 시간 세시간 전부터 말씀드렸고 바베큐 예약해놨었는데 거의 30분을 기다리고 불 나왔어요. 시설 청결도는 침구류는 괜찮았으나 식기류는 앞전 사람들이 설거지를 제대로 안한건지 기름 그대로 묻어있고 ㅠ 벌레 시체도 몇마리 보였구요. 아이랑 같이간거라 굳이 일일이 말씀드리진 않았는데 참 너무하단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거의2주에 한번은 여행 다니는편인데 항상 웬만하면 그러려니하고 넘기곤 했지만 여긴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야놀자 후기 5점 안남긴곳 여기가 처음이에요. 아쉬운 여행입니다. 숙소빼고는 거제도 여행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