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깨끗,깔끔
*룸이 넓고 화장실도 넓다
*사장님 친절
*편안한 쉼이 가능
정동진에서 하루의 쉼을 하려했으나
주말 늦은,당일 예약은 야놀자,여기어때 앱을 아무리 봐도
만실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그런곳만 있는건지
멀쩡한곳이 없었음
정동진의 대부분의 모텔은 관리가 되지 않아
화장실 변기가 옥색에
꽃무늬벽지 와인색이불이 도저히 예약할 자신이 없어서 차로 이삼십분 거리로 검색
정동진에서 강릉시로 갈거냐 동해시로 갈거냐 하다
강릉시에도 만실만 있어서
동해시로~
동해샤in 예약하고 출발했는데
가다보니 동해이지가 야놀자에 눈에 딱!들어와서
급하게 취소후 동해이지로 예약한 내 자신을 칭찬해~
샤in은 로비는 전체리모델링 룸은 부분리모델링에 룸이작음
이지는 다좋음~
다음날 근처인 묵호항 칠형제식당가서 곰칫국먹고
동해바다가 이쁘다는걸 묵호항으로 보고 갑니다
화장대 거울이 높아서 서야 보이니
앉아서 화장 할수없는건 불편한거말곤
무한 만족하며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