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Twin

샤워부스 턱이 낮다고해야하나 얌전히 샤워하는데도 방으로 물이 넘쳐 흐른다 타월로 막고 씻은후 홍수난 사태 수습하느라 겁나게 짜증났다 쪼그려 앉아 씻어도 흐를정도 물청소 하러 돈주고 숙박비낸건지 저렴한 숙박비도 아니였는데 기본 세면용품 슬리퍼 조차 돈주고 사야하는걸 안내조차 못 받았다 거의 최악이다

조용히 잘 쉬다가 갑니다.

좋았습니다 다만 샤워 시 물이 샌다고 해야할까요?? 방 안으로 물이 다 새서 옷이 젖었습니다 욕실 물이 잘 빠지지 않은것도 있고 욕실 구조 상 문 틈으로 물이 새는거 같았습니다 이거빼고는 괜찮습니다

자주 이용하는데 역과 가깝고 모텔느낌이 아니고 깔끔한 원룸 분위기라 좋았습니다.

컨디션도 좋고 테라스도 좋았어요^^

잘 머물다 갑니다

머리카락이랑 잔털 사람이 하는거라 나올 수 있다고생각 합니다. 그치만 너무 심했습니다. 체크인 하고나서 눈만 돌리면 긴 머리카락이 바닥에 너무나도과하게 많았습니다. 부스러기 같은 것도. 레이트체크인 이였는데 그전에 누가 급하게 사용하고 청소덜 된거 같은 찝찝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심지어 샤워실 수압 여태 이용해본 호텔 중 제일쎄고좋았는데 머리카락에 막혀 잘 내려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