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다시는 안옵니다
숙소 상태야 뭐그냥 연식있는 레지던스호텔이니 그러려니하고 지냈습니다.
숙박예약했을때 전화로 제차량번호까지 물어보고 차량등록 해놨다더니 출차하려고보니 95,000원 주차요금이 찍히네요? 호출버튼 눌러서 주차관리업체랑 이야기하니 숙박업체에 문의하시라 그러는데
야놀자에 적혀있는 번호로 아무리 전화해도 전화연결도 안되고 지하주차장 오르막길에서 차 힘겹게 후진으로빼서 1층 로비 올라갔더니 로비에는 사람도 없고 올 기미도 안보이고
호텔 지하6층에 관리사무소까지 내려갔더니 거기서는 일단 주차요금 95,000원 결제하고 나중에 호텔측에 취소요청하라고 자기들은 해줄수없는게 없다그러는데 이건또 돌려받을수없겠다싶은생각도 들면서 내가 왜 번거롭게 그고생을 해야되나싶고
아니 최소한 손님들 퇴실시간 맞춰서 로비에 호텔직원한명은 배치해야되는거아닙니까? 하다못해 전화대기라도 해둬야지 아침에 이고생을하고 하루기분 다잡쳤네요 뭐이런 개같은경우가 다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