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보고 숙소잡았는데 넘넘 좋았어요
젤꼭대기 12층을 주셔서
넘넘 좋았답니다.
바다만보였으면 밤에 아무것도 안보였을텐데
멀리 월미도도 보이고 뷰가 넘 좋았내요
테라스도 있었는데 추워서 안에서 먹었내요
근처에 걸어서 10분이내에 먹을곳이 많아서
구경하면서 포장해서 숙소와서 먹었내요
칫솔,치약,샴프,비누등등 필요한건 다 있어서
불편한줄 모르고 지냈어요ㅋ
욕조도있어서 반식욕도 했답니다
단점이라면 욕실에 욕실화가 없어서 맨발로 다녔내요ㅋ방안에 있는 신발신고 욕실들어가면 젖을거같아서 욕실은 맨발로사용했내요~
청소상태도 넘좋았어요
주차걱정했었는데 6시쯤들어갔는데 다행히 주차자리가 있어서 좋았어요
담에도 무조건 또 가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