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설악온천장

하얀 침구가 매우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요방바닥 깨끗하고 적당히 넓어 사용하기 편했어요갖고온 트렁크 열고 옷 정리하는데 지장 없어요오색 온천 특징인지 자동 난방이 되는 것 같은데 이불도 차렵이라 뜨뜻하니 잘 잤습니다. 공룡능선 산행 후라 정말 피곤했는데 숙소 덕에 살았습니다. 오색 모텔 중 여기가 규모가 제일 크네요 관리를 잘 하시는 듯 합니다.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설악산 등산을 위해 하룻. 숙박으로 주변 음식점과 주차장이용도 편리하고 만족합니다 특실로 이용 더블 싱글 등 8명정도는 무난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날 주차 편의도 봐주셔서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네요

설악산 오색코스 새벽 출발 이시라면 여기가세요 가성비 굳입니다 온수잘나오고 오래된느낌 건물이지만 나름 깔끔해서 하루묵는데 아무 지장없네요

여행전 들러가는 코스로 하루 묵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온돌방이어서 아기와 함께 자기도 좋았어요👍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십니다!

7년째 주말 여행중.. 가구는 오래 됐지만 이불+베개 냄새 안나고 깨끗합니다..조용하고 따뜻합니다.. 담에 재방문 하겠습니다

시설이 열악하다기 보다는 아주 오래돴을 뿐인 방. 등산 전 하루 숙박하는데 더할나위없이 충분합니다. 가격도 싸구요

남설악탐방센터에서 가깝고 친절하신 곳이라설악산 갈 때 마다 이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용할 예정입니다

살악산 내에서 숙박하는 느낌이 좋았어요. 건물시설은 낡았어도 침구류 포근하고 물도 잘 나옵니다.

외관은 연식이 있어 보였지만 깨끗하고 따뜼했어요잘 쉬었다가 왔습니다온수도 잘 나왔고요 찬물이 안나와서 냉수만 찾으시는 분에게는 안맞을수 있어요

등산전에 1박하는거였는데 편안하고 깔끔해서 잘 쉴수있었어요오색으로 간다면 또 갈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