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트

방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 하시고 너무 편하고 아늑하게 잘 쉬다 왔네요 너무 좋았어요

너무 푹 쉬다가 갑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주변 풍경도 너무예뻐서 힐링하는 기분이었습니다.

1. 주차 공간이 넓다. 2. 펜션 내부가 깨끗하고 생각보다 넓어서 놀고 먹기 좋다. 3. 보일러가 아주 빵빵 해서 더울 지경이었다. 4. 불멍 가능하고 개별바베큐장이 잘 되어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고, 다음번엔 카라반으로 재방문 할 생각이에요! 사장님 두 분도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펜션 여러군데 다니면서 후기를 쓰는건 처음 입니다. 우선 장점으로는 산 속에 있어 공기가 좋았고 뷰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침구가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산속에 위치하는데도 방에 벌레가 없었습니다.단점으로는 올라온 사진보다 낡은 느낌이 들었고, 입실 시 락스 냄새가 머리가 아플 정도로 너무 심해서 문을 닫아 놓을수가 없었습니다. 방 안, 화장실 내에 휴지통이 단 하나도 없고 밖에 바베큐장에 있던 점이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새벽이 되자 보일러를 통제하시는지 보일러가 가동이 안되었습니다. 숙소에서 머무는 동안 아침까지 너무 추웠고 아침에 퇴실 하면서 여사장님께 너무 추웠다고 얘기를 전달 드렸는데, 2층 방에 냉난방 에어컨이었는데 저희가 밖에 나와서 돌아다니지 않아서 말을 못해줬다고 저희 탓으로 핑계대시는 대응이 너무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핑계 이외에 진정성있는 대응은 안해주시고, 마지막까지 리뷰참여 관련해서만 이벤트가 있다며 계속 언급하시는 부분이 후기를 안쓸수가 없어 남겨드립니다.

두번세번네번다섯번 오고 싶은 곳! 도심에서 벗어나서 진정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펜션인 것같아요! 그야말로 힐링여행! 우선 맨 꼭대기에 위치한 펜션이라 뷰도 너무 좋고 , 공기도 맑고 , 정말 자연과 가까운 여행이었습니다! 오기 전에도 비치 물품에 대해서 상세히 문자로 알려주셔서 물품 챙겨올 때 참고가 많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물품을 잘 비치해 둔 펜션은 처음이에요! 각종 조미료 뿐만 아니라, 세심한 도구(벌레 퇴치기, 충전기, 각종 주방도구) 또한 쓰던 제품이 아닌, 수세미 , 행주 그리고 각종 일회용품도 새거로 준비해주셔서 매우 깔끔하다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하나 좋은 점은, 침구가 너무 좋더라고요! 남편이 호텔에서 자는 것 처럼 침구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서비스가 너무 좋아요. 비가 오는데도 사장님께서 계속 신경써주시고, 잠시도 쉬지않으시고 친절하게 케어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남편이랑 저는 한번 간 곳은 잘 방문 안하는 사람인데 여기는 단골이 되면 좋겠다고 다음에 또 오자고 얘기를 나누었네요! 정말 추천드려요!

도착했을때부터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모습에 귀인이 된거같아서 좋았습니다! 개별바베큐여서 시간에 딱 맞게 세팅해주시니 좋았고 불멍은 말할거 없이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뷰가 너무너무 좋아요~! 규모가 굉장히 컸는데 부부사장님 두분이서 깔끔하게 관리하시는거 보고 애정이 남다르신거 같다 느꼈습니다^^ 다시 방문할 의사 1000%입니다!! 다음에 또 갈게요~~~!!

아주아주 편하게 잘 쉬고 왔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 인테리어부터 청결도까지 아주 최고입니다! 마을 가장 높은곳으로 올라온만큼 하늘과 가까이 맞닿아 있었는데, 머리위로 쏟아지는 별들을 보며 불멍까지 하니 낭만이 따로 없었어요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숯이 좋아서 고기 그을음도 안생기고 숯향도 적절하게 베어들어 대충구워도 맛있더라구요? 가을에 또한번 방문할 예정이에요~

사장님 굉장히 친절하시구 숙소도 너무 예쁘고 바베큐도 맛있었어요 ...! 고양이들 7마리 있는데 애교쟁이네요 너무 귀여웠어요 ㅎㅎㅎ! 불멍하면서 노래들으면 분위기도 너무 좋구요. 별이 진짜 쏟아지는 것 같아서 정말 예쁘고 좋았어요. 간만에 그네타면서 노니까 진짜 재밌었어요 ㅎㅎ 조용하고 공기가 좋아서 제대로 힐링하는 기분이었어요. 침대랑 이불도 퐁신퐁신해서 잘 잤습니다 ㅎㅎ 2박 3일 있고 싶었는데 출근때문에 새벽 일찍 나온게 아쉽네요 ... 굳이 단점을 꼽자면, 산이다보니까 경사가 높아서 숙소 가는 길이 살짝 무서운거랑 벌레가 많은 거... 밤 11시에 남자친구랑 매미 잡고 있었어요 ㅠㅠ 매미 너무 무서웠어요 그리고 근처..??에 마트 말고 아무것도 없는 게 아쉽긴해요...도시 공기에 지치신 분들이면 여기 와서 힐링 제대로 하고 가실 것 같아요. 강추입니당 👍👍 저는 내년 여름에 또 가보려고 해요!

너무 편하게 잘 쉬다 갑니다. 숙소도 아늑하니 예쁘고 화장실 수압도 좋고 너무 깨끗해용♡ 바베큐할때 놀러온 냥이들도 넘 귀여오오♡♡

사진에 있는 룸 사진이 이뻐 예약했어요 위치가 가평이었지만 조금 산골에 위치해서 주변에 동네 슈퍼있는게 다라 조금 아쉬웠지만 그것도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수영장 너무 크고 깨끗했는데 아무도 사용하시지 않아서 저희만 빌려쓰는 듯 아주 재밌게 지냈습니다! 다만 산골이라 벌레가 정말 새(?)만하고 에어컨이 룸 크기에 비해 작고 이상하리만큼 빨리 시원해지지않아서 밥먹을 때 부채질하며 먹었네요;; 아마 룸 안에서 요리해먹어서 그런 것 같긴 해요^^; 안에서 해먹으실 분은 참고하셔야할 거 같아요. 올라가는 길이 초보 운전이라면 조금 무서우실 것 같지만 조심조심 천천히 올라가면 무리없을 거에요! 또 사실 추가인원 5만원은 조금 다른곳에 비해 비싼 감이 있긴 있지만 수영장 전세놓고 사용했으니 아깝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