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한실

수건엄청 많이 주셔서 넉넉히 쓰고 왔습니다.외관은 낡은듯했으나 숙소 내부는 새로 인테리어를 하셨는지 엄청 깨끗했어요.온돌 객실 이용했는데 보일러 빠방하게 틀어주셔서따숩게 자고 왔어요^^숙소 앞에 툴라 레스토랑도 엄청 맛있고담번엔 바베큐 할 수 있도록 예약 하고 갈께용~

편안한 휴식의 시간 좋았습니다주변이 요란하지 않고 조용히 힐링하는 여행지입니다

청결한 객실과 깔끔한 욕실이 좋았어요 한실이지만 요가 침대처럼 푹신해서 전혀 불편함이없었어요. 아침일찍 체크아웃하고 나오는길에 조식을 채 먹지 못했는데 사장님이 직접 구운 계란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모두 별 5개를 주고 싶었는데 텔레비젼 인터넷 연결이 조금 불안정해 아쉬웠어요 가을이나 겨울에 한번 더 오고싶네요

저희 가족은 7월 3주 연속 주말 예약해놨어요!

청도 소싸움 구경하고 숙소로 와서 하루밤 자고 운문사 산책하고 집에 오니까딱 좋았음사장님 친절하시고 숙소 청결도 별4.5 시설 편의성은 주변에 몬가 하나도 없어서 숙소 들어갈때 다 사들고 들어가야함비품용품은 딱 기본 모자란거 없이 있었음아침 조식 식빵 커피 쥬스 잼 등 간단히 먹을수 있어서 좋았음

깨끗하고 사장님 친절하세요가성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