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여행갈일 있어 숙소잡아드렸습니다. 사진상으로 침대가 2인 1개, 1인1개 있고 기준은 2명이지만 최대 4인으로 되어 있어 가족방이겠거니하고 예약을 했는데 아이가 한명있어 3명이니 추가금이 있다더군요. 보통 이런 경우는 추가금을 받지 않던데 당황했습니다.그리고 7월경에 조식포함 문구를 보고 메리트를 느껴 예약했더니 숙박할 당시 2주전에 조식이 없어졌다네요. 추가금에 예상에 없던 조식폐지라 기분은 별로였습니다. 제가 동행않고 가족들 여행갔다오라 잡아준거라서 가족들한테 좀 미안했네요ㅋㅋ. 기분과는 별개로 숙소위치는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