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위치도 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여서 좋았고, 방도 넓고 따뜻했습니다. 퇴실 후에도 짐을 보관해주셔서 편하게 여행했어요~

늦은시간방문 친절한 사장님 룸켠디션도 최고입니다

간식 서비스도 좋았고 잘 쉬다 갑니다.

가족끼리 여행갈일 있어 숙소잡아드렸습니다. 사진상으로 침대가 2인 1개, 1인1개 있고 기준은 2명이지만 최대 4인으로 되어 있어 가족방이겠거니하고 예약을 했는데 아이가 한명있어 3명이니 추가금이 있다더군요. 보통 이런 경우는 추가금을 받지 않던데 당황했습니다.그리고 7월경에 조식포함 문구를 보고 메리트를 느껴 예약했더니 숙박할 당시 2주전에 조식이 없어졌다네요. 추가금에 예상에 없던 조식폐지라 기분은 별로였습니다. 제가 동행않고 가족들 여행갔다오라 잡아준거라서 가족들한테 좀 미안했네요ㅋㅋ. 기분과는 별개로 숙소위치는 괜찮았습니다.

비오는 날 아침인데 더 예쁘네요 침구가 너무 깨끗해서 음식 묻을까봐 조심히 먹었네요 아침조식도 먹고 잘 쉬고 갑니다^

부모님이랑 가는거라서 신경써서 숙소골랐는데 부모님이 만족하셔서 좋았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널찍해서 좋지만 통로에 있는 그림들 감상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다음에 진주갈일 있으면 또 들릴게요

모텔특유 냄새는 안나고 전체적으로 깨끗한편인듯한데 화장실은 하수구냄새가 나요~ 이불이나 바닥에 머리카락이나 먼지가 좀 있었어요~특히 이날은 가을들어 제일추운날이었는데 한명이 바닥에 자야해서 문의해보니 심야전기? 라 10시부터 켜진다고하는데 새벽3시까지도 바닥이 차가웠고 아침이되서야 약간 따뜻해졌습니다~ 방에 우풍이드는듯 찬바람이 느껴져 자는동안 추웠습니다 주차장도 넘 불편하구요 진주성이나 버스터미널은 가까워서 축제이용시에는 좋을듯합니다 이만한가격에 조식이나 친절도에서는 정말 만족했어요

잘 쉬다 갑니다

늦은시간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조식을 꼭 먹고싶었는데 ㅠㅠ 못먹어서 아쉽네요.. 객실내부는 하얗고 깨끗합니다엘리베이터는 무서워서 못탔어요 ㅋㅋ 화장실은 리모델링이 조금 아쉽게 된것같지만 깨끗했어요 여행 첫날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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