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채+별채

가족끼리 1박2일 다녀왔는데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6인에서 방 4개 침대3개 각각 사용해서 좋았구요바베큐룸도 너무 좋았습니다.별체를 독립공간으로 이용할 수있어서 좋습니다. 온방 곳곳에 은은히 퍼지는 편백나무향이 너무 좋았어요.그릇 수저 모든게 갖추어져 있어서 편리했구요맞은편에 있는 게스트아파트는 도로가로 창문이 나있어 사생활 침해는 걱정 안해도 될거 같습니다.사장님이 정말 친절 하셨어요다음에 기회되면 또 방문하고 싶네요.

너무 좋은 숙소 알게되서 기분좋네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또 놀러갈게요ㅎㅎ

어르신들 모시고간 여행으로 선택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할머니가 너무좋아하셨어요. 이런것도 있어? 할정도로 꼼꼼하게 이것저것 시설이 너무좋더라구요. 급 추워졋는데 난방도 어찌나 잘되던지 밤엔 너무더워서 끄고 잤습니다. 저흰 수영장은 이용하지않고 방에있던 자쿠지만 썼는데 어르신들 거기에 쪼르륵 발담그고앉아 담소도 나누시고 잘 사용했어요. 다음번엔 2박이상잡아서 다시오겠습니다

먼저 그 누가 찾아와도 장인이 정성스럽게 지은 한옥이라는거에는 이견이 없을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청결 및 편리성, 주변 인프라, 가까운 바다 모든 것에서 완벽하다고 느꼈습니다.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방4개 넓은 독채 규모에 비해 기본인원을 6명으로 좀 적게 정한거 같다는 느낌과 수영장 안내정보가 자칫 오해를 불러올수 있다는점 인거 같습니다.(온수전용풀빌라 기본이용료 별도로 예약사이트에서 안내하면 좋을 듯 합니다.)그러나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스럽기 때문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즐거운 여행과 휴식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결하고 사장님께서 여러가지 편의도 많이 봐주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시간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