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 모텔중에 제일 맘에 들었어요고객의 니즈를 많이 반영하신거같아요스타일러방은 컴퓨터가 없는거 알고 있어서(이미지로 봤을때 없더라구요)준비한 Usb가져갔는데 인식이 안되어서 엘지스마트모니터에 미러링어플있어서 시도했는데처음에는 버벅이면서 연결되다가 그뒤로 안되더라구요ㅠㅠ 차나리 스크린캐스트어플이 없었다면 속상하진않은데.. 평소에 안쓰는데 예상치 못하게 쓰게 되더라구요^^; 시도이것저것해보다가 포기했움다..ㅎㅎ(프론트직원분에게 말씀드렸지만 결론은 미러링은 안된다! 뭔가 잘이해가 되지않았어여..ㅠ 힝 죄송해요..)제가 되게 예민한대 욕실청소 물때가 안보여요.. 너무 좋았어요바닥도 미끄럽지도 않구 날씨가 엄청꿉꿉한날인데도거부감이 1도안들었어요시스템에어컨인데 통합리모컨의 한계가 있어서 너무효율적이게 못쓴다는게 아쉬웠어용..주변에는 브레이크타임없는 밥집있어 왕따봉편의점도 바로 앞에있어서 아주편리했어요직원분들도 웃음 잃지않고 대해주시고심지허 엘레베이터까지 배려가 느껴짐..원두(스타벅스) 짱짱음료 3가지타입에 생수+헛개차 매실차 사이다 (진짜!! 배려가 느껴집니다ㅠ ㅠ)백석은 알렌이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