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하고 깨끗한 시설에 필요할때 이용하곤했는데이번엔 매우 불편했어요~우선 바닥에 머리카락을 비롯한 몇몇 털들이 눈에 띄었고 비품함은 열려진채로 샤워타월은 구비가 안되어 있었어요~제일 심각한 문제는 새벽즈음(한 2~3시쯤인듯)부터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올라와 그 이후론 잠을 설쳤어요~ㅡㅡㅋ(매우 불쾌했음)어느 때부터인가 이용할때마다 담배냄새가 나는듯합니다.그리고 8시쯤부터인가는 드릴소리에 망치질 소리까지~ 겨우 아침잠 들었는데 완전 피곤하고 짜증나는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