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 연동 안됐다고 후기 초기화 됐네요..너무 길어서 전체 다시 쓰기는 포기;;;간략하게 정리1.산속이라 암것도 없다 식당들도 일찍 다 닫음2.버스정류장, 배차간격, 시간 정보 알수없기에 쏘카이용3.맛집도 없을 뿐더러 식당들 싸가지 1도 없다 온천이용해서 배짱튀기는 듯4.히노끼탕에 물받았는데 꼬불털 둥둥..5.온돌방인데 매트리스가 있었으며 그래서 인지 좁았음 너무 더워 잠 못잠 이불,배게 여유분 있었음 좋겠음6.새나라 치킨 맛남! 꿩고기 가게들만 득실득실7.온천수 화장품 판매해서 신기했음8.온천 숙소들은 연박이 안되는거 같아 별로임 숙박보다도 대실 위주인거 같기도? 시간도 오후늦게 입실 오전일찍 퇴실임;; 이건 진짜 너무 아닌듯.. 어쨌든 잘쉬다 갑니다만 가족들이 좋아는 했는데 시간이 짧은거 같아 너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