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의 응대는 친절한거 같습니다. 들어가 잠만잘 생각이어서. 싼방을 구했고노후도가 있을것 예상하고 구매한방입니다. 노후도는 얘기하지않을게요. 저렴한 방이니그런데 온돌방예약했는데 방을 많이 안썼던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이불에 조그만 하얀 벌레가 기어다녀서 다른이불 봤더니 똑같은 벌레가 또 기어다님. 그래서 이불교체 했고 가져다준 이불을 봤는데 또 조그만 까만벌레가 벌레가 기어다니는걸 보고. 새벽 1시넘어서 나왔습니다. 결국 그시간에 겨우겨우 다른숙소 찾아서 숙박을 했구요. 숙소가 노후되서 싼건 이해하는데 벌레기어다니는건 진짜 이해를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