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적으로 만족하지만 조금은 아쉬웠습니다.카운터 친절하고, 객실도 아주 청결했고 침구류가 푹신푹신하고 위치가 약간 시끄러운 곳에서 살짝떨어져있어서 크게 접근성은 떨어지지않으면서 소음도 없었고 일회용품도 서비스로 주셔서 감사히 사용했습니다.스타일러도 너무 잘사용했고 티비 크고 넷플릭스도 잘됐습니다.아쉬웠던게 방이 생각보다 너무 작았어요. 그리고 좋은 침구류에 비해 같은 퀸 침대프레임이라도 퀸사이즈가 여러단계로 나뉘는걸로 아는데 작은퀸 같았어요. 바닥이 좀 균형이 안맞는지 내부걸으면서 오래된 느낌을 받았어요또, 스타일러가 있으면서 욕조가 있는 방이 없었다는게 아쉬웠고, 돈을 좀 더 받더라도 확실하게 다 있었더라면 싶었어요ㅎ그래도 다음에도 이용할 것 같은게!여기는 스탠다드로하거나 비지니스로 했을때는 아주 가성비좋고 강점이 있는 숙소라고 생각이들었습니다.연박을 해서 그런지 후기가 길었네요. 잘쉬다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