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생일맞이 호캉스갈려고 예약해서 다녀왔어요.사진으로보다보니 생각했던것보다는 룸이작았고그렇다고해서 너무좁다! 불편하다! 이런건 아니였고쇼파쪽이랑 침대이불을 걷으니 미처 못치운건지?머리카락이 꽤나왔고,룸 바닥은 음.. 아이가 뭘흘려서 닦느라 티슈로한번닦았는데 잿더미 닦은것처럼 시커멓더라구요.그건 좀 많이 놀랐네요.욕실 욕조는 물이닿는곳이다 보니 어쩔수없이물때가 생기니 미끄러운건 이해해서 뜨거운물로다닦고난후에 물받아서 물놀이했어요.그리고 제일 불편했다면 불편했던점!이건 꼭 확인좀부탁드립니다!모든것이 지니기계를 통해 켜지거느 꺼지거나 했는데물론 리모콘있는건 리모콘을 통해서 사용했고,일단 지니가 기능을 전혀 못합니다.불러도 묵묵부답 전혀 작동하지않아요.너무불편했고, 에어컨은 24도 이상이면꺼지더라구요. 끄면 덥고 24도는 낮아서 1도만 올려도에어컨이 꺼져서 작동하지않는 지니를 뒤로하고화면을 터치해야 다시 켜졌기에 많이 불편하였고,지니옆에 충전선이 3개가 꽂혀있는데아이폰은 사용하지않아서 작동이되는지는 모르겠고갤럭시폰 충전해주는선은 망가져서 사용자체가 안되더라구요. 그덕에 보조밧데리로 폰충전했습니다.이건 제발 확인하시고 교체해야할거같습니다.저는 일단 있는후기없는후기 모조리 살펴보고이날만 기다렸다 간거라서 기대반 실망반 그랬습니다.집도 근처라 괜찮으면 또가자! 할려고했는데다음이용은 생각을 좀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