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호

남이섬 차로 10분거리 조용하고 뷰좋고!

반에반쪽 별을 없나요. 별하나는 너무너무과분하군요..사장님 여기는 펜션이라하면 않되죠.그냥 연인들이 잠깐쉬었다가는 대실하는곳이죠.다른데 20만원정도의 돈주고 펜션 않가보셨어요?침대 20센티 떨어진 작은욕조에서스파라구요?ㅎ최악입니다.

잘 쉬다 가요

갑작스럽게 바람 쐬러 간 상황에서 잘 쉬다 왔어요.조용해서 좋습니다.주변 음식점 전멸이니 먹을거 미리 준비 하세요.배달도 안됩니다 ㅠ ㅠ 편도 8km 전방에 시내가 나옵니다 나가면 편의시설 다 있어서 해결 됩니다.

생각보다 내부도 좋고 경치도 좋았어요 애견동반이 가능한 펜션인지 다른 손님께선 강아지를 데리고 오셨더라구요 펜션에도 강아지 한마리가 있었는데 짖지 않고 얌전했어요 기대한것 이상으로 전체적으로 만족! 가족들도 다들 너무 좋댔고 바베큐 하러 옥상 올라갔는데 뷰가 너무 좋았어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밥만 먹고 후딱 내려왔지만 가을에 한번 더 방문 해서 여유롭게 즐겨 보려구요 번창하세요~!

가평 빠지에서 놀고 갔는데 위치도 좋고 전망도 좋아용!! 루프탑에서 바베큐하는데 비가 많이와도 운치 있어서 좋았어요~~ 아침에 주시는 커피랑 붕어빵도 진짜 존맛..😊 또올게요사장님!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늦잠자서 퇴실시간이 좀 늦어도 이해해주셔서 감사했어요ㅠㅠ고양이랑 강아지도 너무 귀엽고 산에 쌓였있는데도 벌레도 없고 주차도 편했습니다 덕분에 잘쉬고갑니다!

조용히 편히 잘 쉬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해서 기분좋게 머물다가 갈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화장실 문이 유리문입니다..처음에 보고 아주 당황했지만 수압도 아주 쎄고 좋았습니다!저희는 마운틴 뷰라서 좀 아쉬웠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녹색녹색한걸 보니깐 그건 그것대로 좋았습니다!퇴실할때 커피랑 간단하게 먹을 간식같은것도 챙겨주시고 너무 기분좋게 머물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