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호

경치가 너무 좋아요

뷰 맛집 힐링하다 갑니다💙 복순이 무지 귀여웠어요!! 붕어빵 아아도 감사히 먹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갔는데 통창뷰 너무 좋고 예뻤어요 퇴실할때주신 아메리카노도 감사합니다!!

401호 이용했고 통창으로 보이는 뷰가 정말정말 정말 !!! 좋아요🌿 펜션 주위에 고양이들 있는데 너무 귀얍구요 ㅋㅋ큐ㅠㅠ 사장님 정말 친절하셔요 복층 계단이 있어서 불편하실 것 같은 분은 단층 이용하시면 될 것 같고 선택해서 예약하셔요!! 체크아웃할때 사장님이 구워주신 붕어빵과 커피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ㅎㅎ 사장님덕에 좋은 여행으로 추억될 것 같아요 다음에 춘천간다면 재방문 하고싶은 곳입니당!!🍀

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았는데..밤에 주변 차량통행소음과냉장고 소음이 커서 숙면이 어려웠네요

사장님도 짱 친절하고 방은 깔끔하고 뷰가 완전 좋았어요!!!계단이 살짝 무섭긴해서 다음에는 계단 없는 방 예약해서 가고 싶네용!!

복층 모두 통창 느낌이라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서 바라보는 뷰가 상당히 좋았습니다.(창문 블라인드도 있음)스파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그 외 주방 조리도구 , 인덕션 등등 모두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늦게 체크인하게 되어서 바베큐를 못한게 너무 아쉬워요. 다음에 이 근처 오면 여기서 또 머물다 가고싶습니다. 사장님 서비스도 무척 좋아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

!!!!!!!!!사장님이 저번달에 바뀌셨다고합니다!!!!!!!한달 전 후기부터 현재 사장님의 후기입니다ㅎㅎ 참고하세요.!!!!!!!!!!!!!!!!!!!!!!!!!(사장님 친절주의)지금껏 많은 장소를 여행다니며 야놀자를 근 10년간 사용했는데 처음 후기를 써봅니다. 늦은시간(21시)에 바베큐를 부탁드렸을 때 흔쾌히 수락을 해주셨습니다.그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불편한 것은 없는지 필요한 것은 없는지 지속적으로 확인을 해주시더라고요. 여자친구와 음식을 먹는 동안 펜션 주인 사장님이 아닌 펜션에 놀러온 고객들과 함께 어울리시셔서 이곳이 펜션인가. 게스트하우스인가 하는 느낌을 받을 정도였습니다.사장님이 너무 유쾌하셔서 저와 여자친구는 가시는 사장님을 붙잡을정도로 즐거웠습니다.사장님은 저희에게 5성급 호텔은 아니지만 5성급 호텔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하시며 불판, 야채, 종이컵 등등 사소한 부분까지도 신경써주셨습니다.저희에 여행에 행복을 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곳에서 함께 즐기던 고객들은 사장님을 잊지못할겁니다...ㅎㅎㅎ!!!

루프탑에서 강을보며 즐기는 바베큐 정말 강추!!!

우정여행으로 오기 넘넘 좋아요! 사진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