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후기를 보고 찾아갔어요 역시 굿 칭찬할만한 곳 맞네요 침구도 깨끗하고 세세한 것까지 챙겨진것을 보고 놀랐어요 칫솔 치약 클렌징 패드 샤워캡 기초제품 등 특히 지하라운지 안마기에 앉아서 하루 피로를 풀었고 무료인 생수와 아침조식 한강에서 볼수 있었던 라면 끊이는 기계는 편리하고 좋으네요 방도 트윈 침대로 바꾸어주었어요 황리단길에서 10분정도면 올수있어서 맛집투어가 가능했고 경주역에서는 택시비 15000원 15분정도 걸려요 짐도 맡아준다고 해요 전 일찍 2시 입실하는걸 끊어서 필요는 없어지만 가격대비 너무 좋아서 길게 쓰다가 저장이 안되서 임시 저장한건데 초성만 올려졌어요 ㅎㅎ 결론은 왠만한 호텔보다 편안하고 실용적이어서 강력히 추천 제가 중년에 나이에 이렇게 추천하고 있으면 부모님 모시고 와도 괜찮다는 이야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