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호

전주에서 가는거라서 강릉이 생각보다 너무 먼거리 더라구요.. (5시간 반을 달려갔는데...) 일찍도착해서 주변 구경하고 숙소이 들어갔는데......진짜뷰가 정말 미쳤써요...🤍🤍🤍🤍 뷰가 너무예뻐서 원래는 앞쪽이 탁자가 있었는데 저희는 옆으로 정리해놓고 (퇴실때 원위치로 정리함) 침대에 누워서 계속 바다 구경했어요! 일출시간확인에서 방에서 일출도 보고 뷰가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앞에 도깨비촬영지랑 도깨비시장이랑 다 가깝게 있어가지고 좋고 주변에 다른식당가도 있고 바로 옆에 편의점도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예쁘고 좋았던거 같아요!!! 남자 사장님인거 같은데 되게 친절 하신거 같아요!!! 강릉은 처음인데 동해바다 보고 너무 푹빠져서 멀지만 다음에 또 오기로 했어요!!! 다음방문때도 사장님네 숙소로 올께영🤍

잘쉬고가요

前边就是大海 海景一览无遗 早起拉开窗帘就可以看到日出 店后边就是停车场非常方便

바다 접근성 1티어 오션뷰 1티어 갬성 1티어 시설 1티어 수압 1티어 지나가는사람들 다 쳐다봅니다. 99퍼센트 만족하지만 외부에서 내부가 잘 보이고 암막커튼같은 게 있으면 더 좋을거같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외부로부터 안쪽이 보여지는 부분에대한 개선이 이뤄지면 묠니르 잡은 토르마냥 완벽해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