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토리 4인실 또는 5인실 - 남

사람들도 바글바글한만큼 시끌벅적해도 다들 선은 잘 지키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밑에 바로 식당을 운영해서 아침도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하루만 묵고 간게 아쉽네요.

좋아요 ㅎ

덕분에 올레길 여행 잘 하고 갑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샤워부스가 잘 돼있어서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2층 침대에서 에어컨 곰팡이가 너무 잘보여서 송풍구만이라도 잘 닦아줘야할 것 같아요.

어지간하면 별5개 안드리는데 여긴 드립니다. 이렇게 시설 잘 갖춰져 있고 깔끔한 곳이 잘 안 알려진 게 아쉬울 정도 재방문의사있음

깔끔하고 스테프분들 친절하고 매일 세탁되는게 큰 장점입니다

일반적인 게하의 정석 느낌이에요요즘은 파티게하가 많은데, 여기는 딱 깔끔하고 공간 분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샤워장 및 세탁 부대시설도 좋고, 주변도 조용해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개인적인 부탁도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다만, 숙소가 좁아서 답답함을 느끼게 됩니다. 전기장판도 없어서 좀 추웠습니다. 한편, 조식비용은 5,000원 별도입니다.

깔끔하고 편안했음

하루 잘 묵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