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문산 휴

방 크기는 작은거 감안하고 간거라 크게 신경 안썼구요 주차장은 없지만 사장님께 미리전화드리면 가까운곳에 안내해주십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프론트 옆에 비치된 향수도 잘썼습니다 청결도 및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것 같아요! 살짝 아쉬운점은 물줄기가 다소 약한것과 조명이 따로 없다는 점인데 그래도 숙소 깔끔하고 전기장판에 난방도 잘 되어있어 하룻밤 잘 묵었습니다. 다음번 문산 방문한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직원분들도친절하고 침구도 수건도 다 깨끗해서 만족했어요요즘 날씨일교차도심한데 우풍도없고괜찮았어요 다음에 문산올일있으면 또들릴거같아요

문산 올때마다 방문하는곳이에요! 주인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고 따뜻한 침대 전기장판도 있어서 좋았어요:)

소소하지만 정말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침구류 청결했어요!!! 추천드립니다!!! 개별 난방이어서 따뜻했고 만족합니다^^

주차장이 따로 없었는데 주차자리를 마련해주심. 방이 좁긴해도 별 큰 문제는 없었다 친절하셨음

도착해서 연락드리니 주차자리 마련해주셨습니다!객실이 작다는 후기가 있어 디럭스로 했는데 작네요..방음이 잘되는것 같고 깨끗하여 전반적으로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만,, 샤워기 수압, 물줄기가 너무 합니다,, 제대로 씻지도 못했어요 ,,

1. 담배냄새금연룸이라고 해서 담배냄새가 아예 안날거라고 기대하고 갔습니다. 그치만 입실할때부터 담배 찌든내가 진동했고 수건이랑 침구에도 다 냄새가 배어 있어서 다음날 머리를 감았음에도 제 머리카락에 그 냄새들이 다 배었더라구요.. 비흡연자임에도 담배피냐고 질문을 받을 정도로요ㅠㅠㅠ 담배냄새가 아예 안날거라는건 제 욕심이었던걸까요2. 방음문제카운터가 있는 2층 방에 입실했습니다. 문이 이중으로 되어있지 않아서 발자국 소리, 얘기소리, 카운터 직원분의 기침소리 재채기소리 등 온갖게 다 들려서 캠핑하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3. 냉장고소리냉장고가 선반 안이라던지 상자 안에 넣어진 숙소들과 다르게 그냥 방 내부에 덩그러니 있어서 새벽에 갑자기 웽 하며 큰소리를 주기적으로 내는게 정말 잘들리더라구요 제가 소리에 예민해서 그런 걸수도 있으니.. 이 부분을 개선을 해주시던지 예민하지 않으신 분들만 이용하시는게 좋겠습니다위에 것들을 제외하면 난방, 온수, 수압, 넷플릭스 로그인 돼있는 점 등등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답글보고 어이없어서 추가로답니다ㅡㅡㅡㅡㅡㅡㅡ사장님아직도문제가뭔지모르세요?솔직히 언제입실이냐를 물어보는게아니고체크인시간이 되기전 온도를 높여서들어가자마자 따뜻해야되는게맞죠가서 손님이 플러스가아니라지역상 추운북쪽에 난방을 개별이라해서손님이 조절한다? 그게맞는건가요?제가 모텔만 100번을 넘게다니고해도그런추운날 더올리라고 하는거자체가 어이없었어요 가격이 싼것도아니고방크기가 큰것도아닌데거의독점이고 동내장사라 생각하시나본데 저말고도 춥다고하는 리뷰보고 곰곰히생각해보세요

주차장이 없어서 6시반이후에나 가능하다고 합니다. 나름 깨끗하나 가격대비 좀 크기가 작아요. 부대시설 전자레인지 커피 서비스등이 없습니다.

주차장도 없고,방이 너무 작네요.일본비지니스호텔도 이정도는 아닌데..옛날 방만있는 여인숙이나 여관을 개조해,방안에 욕실을 개조해 넣은 것 같은데,방이 침대 밖으로는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없네요.출입문이 복도에 직연결되서 프라이버시 확보도 안되고요.그냥 씻고 잠만 잘 수 있게 만든 생존형 숙박시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