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지인과 약속이 생겨서 급하게 잡은거라
별기대하지않앗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우아 햇습니다 ㅎ
객실도 깔끔 햇엇고 특히 맘에 든 부분이 화장실 정말 신경 많이쓴것 같더라구요 급하게 나가야대서 객실 사진을 못찍엇어요 ㅠ 사실 제가 리뷰쓰는거에도 크게 관심이없는편이라 잘 안찍는데 나갓다와서 찍어야지 햇지만 .....과한 알코올 섭취로 패쓰 되면 아침먹기전에 급하게 두장의사진 겨우 찍엇네요 저는항상최저가만찾아서잠만 자고오는편이라 시설이나이런거에크게관심이 가는편이아닌데 너무잘 있다왓어요 특히 저희가 좀 일찍 나와서인지는 몰라도 퇴실 안내 전화가 오지 않앗던 것도 너무 좋앗어요 준비중에 전화오면 좀 짜증나는데 여긴 그런거없이 너무 편하게 잇다 왓어요 그리고 조식은 꼭 드세요 조식 꿀맛입니다 콩나물 국 같앗는데 이런말 민망 하지만 해장 완벽히 햇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직원 분들 왜이렇게 친철 하십니까 ?!!!
별거아닌데 아침인사도 해주시고 너무 친철하게 밝은 미소로 말 걸어주시니 아침부터 기분이 좋더라구요
호텔의 딱딱한 친철함이 아님 진심으로 손님분들을 맞이하는것 같은 기분이들엇습니다 죄금아쉬운게 잇다면 생각보단 주변에 뭐가 없어요 ㅠ근데 카운터에간단한 라면 맥주 과자 같은거 판매하더라구요
최대한 손님들의 편안함 을 생각하고 신경쓰시는것같드라구요
주말이라 일반 모텔도 6만 줘야하는데 차라리 돈더주고 스테이호텔로 예약하는게 더 갠찮아요
저는 다음번에도 또 예약 하고 싶을정도로 좋앗습니다
가격면이나 시설 청결 친철 이 모든 것에 만족햇어요
어딜가도 뭐하나는 불만이생긴 저에게 여긴 찜꽁입니다 ㅎㅋㅋ
또가고싶네요벌써부터 ㅎㅎ 담엔 객실사진 무조건 찍을겁니당 막잡앗지만 후회 없이 100프로만족한 호텔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