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6호에 묵었고 건물은 오래됐지만 새로 리모델링해서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깔끔했어요
욕실에 곰팡이가 없고 욕조가 크고 침대도 푹신한게 맘에 들었어요 다만! 저희는 조식을 보고 여길 선택했는데 이제 집밥같은 조식은 안나오고 그냥 라면에 토스트가 답니다. 그리고 제일!! 최악이였던건 806호 바로 위에 식당이여서 7시부터 9시까지 너무 시끄러워 잠 한숨 못잤어요. 의자 끄는소리,발소리,물소리, 진짜 위에 사람 100명씩 뛰어다니는 줄 알았어요. 진짜 개짜증나서 죽는 줄 알았어요.리뷰 절때 안적는데 너무 심해서 적어요! 절때806호 숙박하지마세요 아침에 진짜 잠 못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