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꽤 이용했던 곳인데 올때마다 카운터에 계시는 분이 다른데 사장님인진 몰라도 좀 그렇네요 일회용품 이제 판매하는거면 아무리 안내문이 붙어있어도 카운터에서 먼저 안내해야하지않나요? 아무 말씀 없으시길래 당연히 방에 있는줄알고 올라갔더니 없어서 어이없단 식으로 판매하는거고 안내문 다 써있다고 하시는데 엘리베이터에 코딱지 만하게 붙어있고 요즘세상에 아직도 중앙난방을 쓰고 심지어 난방중에 이날씨에 더워죽겠는데 에어컨도 아직 잠겨있는곳은 첨보네요 뭐 창문열고 환기하면 바람많이 분다고요?ㅋㅋ 엄청 덥게 잤습니다. 같은 말을 해도 아다르고 어다른데 비아냥거리는 말투 고치세요 이젠 다신 안갈거같아요 아무리 뜨쟁이손님이 많아도 방 신경좀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