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은 깔끔함 그거 빼고 다 별로.환경 생각한다면서 일회용품 아무것도 안 갖다 놓음. (1,2층에 자체 운영하는 카페에서는 일회용컵에 커피 팔면서 할 소리인가)숙박하는 사람한테도 주차비 만원 받는것도 노이해.도심에 주차공간 마련한다고 땅 깊게 파고, 건물도 20층까지 지으면서 환경을 위한다고 손님용 일회용품은 안주는거 맘에안들음.체크인도 불편해서 어른들은 방문 힘들어보임.쓸데없는 영어 사용해서 보는사람 헷갈리게함.갬성에 취한 인스타 카페같은 숙박업소.칫솔, 치약, 충전기, 샤워가운, tv 없음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