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스테이

정말 너무 좋은 기억과 추억을 담아갈 수 있어서 좋아요! 사장님 두분이서 꽃들도 예쁘게 관리하셔서 보기 좋았어요! 쌀 양념 야채도 있고 칫솔 치약 있는 펜션은 정말 처음이였어요! 곳곳에 사장님이 남겨주신 포스트잇 보면서 괜시리 기분이 좋더라구요~ 정말 두번 세번 갈 의향 있어요! 글 처음 남겨보는데 강추에요! 생일 기념으로 다녀왔는데 마트도 가깝고 편의점도 가까워요! 물론 차를 타야해요 ㅠㅠ 바베큐랑 불멍도 좋았어요 ㅎㅎ 다른 펜션이랑 다르게 11시까지 바베큐도 이용가능해서 그 점도 좋았어요! 보드게임도 구비 되어있어서 설거지 당번도 정하고 정말 재밌게 놀았습니다~ 다음에 또 꼭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