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이용하였는데 너무너무추웠어요...ㅠㅠ 전기장판하나에만 의지하며 감기걸릴까봐 조마조마하며 잤네요ㅠ 화장실도 너무추워서 제대로씻지도못하고왔네요..라고 솔직하게 썼눈데 담부턴 미리 보일러좀 틀어달라고 보완점을 얘기한건데 트집잡지말라는 말이 너무 당황스럽네요 ~사람마다 상황이다를수있잖아요 이불을 갖고다녀야하나요..? 왜다른집과 비교하시는지, 후기들 보면 저만 춥다고 하는거아니잖아요 왜 저한테만 이러시는건지, 전 남들 보라고 일부러 올리는거 아닙니다 주인장님 보고 느끼시라고 올리는겁니다 후기는 무조건 좋은내용만 올려야하나요?그리고 직접보고 말할수있도록 계셨어야죠.. 안계시니 어떻게 얘기를 하나요~ 전 후기에 사장님이 친절하다는이유하나로 간건데 끝까지 기분이 좀 그렇네요 전 그냥 지나가려했지만 또한 한번더 화를돋구실려고하시는건지 수정해서 직업공개를 하라고하시네요? 여기서 직업공개가 무슨소용이있는건지 의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