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부모님 모시고 처음으로 간 여행인데, 체크인 시간이 한시간반 소요, 주차장은 좁아서 이중주차,,처음에 도떼기 시장온줄 알았습니다.1박 가격이 저렴한것도 아닌데 체크인 시간은 대기가 한시간반이라 여기서 1차 실망하고 주차 협소에 2차 실망, 야놀자로 예약 두건 했는데 한건은 자기네들한테 안뜬다고 저한테 되려 추궁하는데 정말 당황스러웟네요이름만 신라스테이인지,, 가격을 더 낮춰도 두번다시 안갈것같아요. 웬만하면 이런 후기 안남기는데 저같은 분 안나와야할것같아 남깁니다.자기네들끼리 내부적으로 무슨 일이 있었던거 같아서 체크인이 늦어진거 같은데 엄청 선심쓰듯 룸업그레이드 해줫다길래 그냥 남는방 줫구나 했습니다. 최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