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예약했는데 정말 너무 만족해서 원래 후기 잘 안쓰는데 써봅니다.*위치-이태원역 4번출구에서도보 4분거리(큰길가라서 안전, 밤에도 밝아서 잘 찾아감)*근처-세계음식거리라서 새벽까지 케밥집이나 펍들 많이 열려있음. 밤늦게들어가면서 케밥 사먹을수있음*룸컨디션-호스텔이라곤 믿겨지지않는 호텔식 침구에 방도 넓고(캐리어펼치고 생활가능) 필요한 가구가 전부 구비되어있음,침대가 엄청나게 높음ㅠ 화장실 아주깨끗함*서비스-사장님이 정말 정말 너무나도 친절하세요. 조식이 있는데 일찍나가야해서 못먹고 간게 한이여서 재방문의사200% , 로비겸 공용주방 엄청넓고 쾌적함*주의-호텔이 아니라 호스텔이기때문에 어느정도 소음은 감수하셔야함(예민하신분들은힘들수도) 체크인/아웃은 로비오픈/마감 시간이 있어서 확인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