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패밀리트윈

솔직후기!!!남길게요 급으로 간 제주여행 황금연휴라 자리도 없고 월정리쪽에 숙소예약했다 오래된 폐허느낌나서 손해보고 취소하고 작년 유블레스 묶었던 기억에 해안가라인 자리 남는곳 아무곳이나 했는데 위치나 접근성은 좋으나… 다른사람 후기처럼 굉장히 좁고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지저분하고 이렇게 청소 안된 숙소는 이제껏 첨이라 좀 당황했네요..침대위 선반 물티슈를 쓱 닦으니 이건 먼지가 최소 2주이상은 안닦은 상태.. 바닥에 먼지며 머리카락 벽에 콜라인지 커피인지 안닦아서 굳어 있고 흰 양말이 새까맣게 변함ㅎ 사진을 못찍은게 한이 되네여 함덕자체가 이뻐서 기본적으로 먹고들어가는 뷰는 있지만 정말 이건 해도 해도 너무 하신거 같아요 그리고 지은지 오래되서 방안에서 냄새도 많이나고 특히 욕실바닥은 정말 너무 미끄러워서 굉장히 위험해요 어린 아가들이랑 갔는데 꽈당할까바 대충씻기고 바닥에 수건 다 깔아놧어요. 어른인 저도 몇번이나 넘어질뻔했네요 정말 이번 여행 전체적으로 날씨도 그렇고 안좋일도 많이 생겼는데 가는 숙소마다 실망에 실망이라 돈은 돈대로 날리고 너무 속상했네요 조식은 가성비 먹을만한데 식사중인데 자리도 많이 남았는데 굳이 소독약 다 날리면서 분무기 팍팍 뿌리면서 테이블 닦을 이유가 있나요? 너무 불친절하고 기본적인 에티켓도 없고 상당히 불쾌하고 기분 나빴네요 코로 입으로 냄새 다 들어오고 어린 아가들이랑 있는데 너무 생각없이 행동하시는거 같고 입안으로 다 들어오고 말하려다 아가들땜에 꾹꾹 참았는데 앞으로 함덕은 와도 두번다시 여기 올 생각없구요 옆에 다른곳에 예약할거에요 청소는 진짜 좀 신경쓰셔야 할거 같네요 저말고도 그런말 하는분 많은거보니

조식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성비 좋고요. 침대는 스프링 침대라 불편했습니다.. 1층 편의점있어서 편합니다.. 재방문은 안할것 같네요..

아이들과 편안하게 잘 보내고 갑니다. 침대근처 청소상태는 쫌 확인도 해주세요ㅜㅜ 그래도 프론트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청소하시는 여사님도 밝게 인사해주시고 좋았어요 아이들이 조식도 후식까지 야무지게 먹고나왔어요 종류도 많아서 좋았어요

조식도 잘 먹었구요4인숙박하기 불편하지 않았구요욕실도 컸어요

객실에 규모가 작은거 빼고는 다 괜찮음.조식도 맛있고 완전 만족함.다음에 또 이용하고싶은곳.

많이좁다. 잠만잘수있는 곳직원들은 친절하나 숙소에서 중요서류를분실해서 많이 난처했다조식은괜찮았다

미취학 아동 둘과 4박의 제주 여행을 하며 4곳의 다른 숙소를 경험하는 입장에서 씁니다. 총평 : 적극 추천합니다방 컨디션 : 구조가 특이합니다. 가로폭이 좁고 세로로 길쭉하게 생겼어요. 멜론 잘라놓은 모양? 복도가 좁고 길고 복도 옆에 욕실이 길게 붙어있어요. 특이하게 입구에 작은 싱크볼이 하나 붙어있어요. 침구 상태 아주 좋았습니다. 청소상태 아주 좋았고 바닥이 타일이라 차갑습니다.난방 : 에어컨으로 하는 공기난방이라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에어컨 소음이 좀 있는편인데 신경쓰이지는 않았습니다.욕실 컨디션 : 아주 깨끗합니다. 근데.. 수전이 특이해요; 사장님이 의도하신거라면 대성공입니다. 설명을 못하겠네; 물 온도 어케 맞추는거임?? 샤워 수전도 특이합니다 ㅋㅋㅋㅋ 일단 머리에 물 한번 맞고 시작해야함.데스크 : 일층에 여러 호텔 데스크가 붙어있어요 ㅎㅎㅎ 특이한 호텔입니다. 같은 7층이어도 이 복도는 A 호텔, 저 복도는 B 호텔 저기는 C 호텔 이런식이예요. 문 앞마다 호텔 이름 붙어있다는.소음 : ☆완☆벽☆차☆단☆ 일단 바닥이 타일이고 슬리퍼 신는 구조다 보니 소음이 없었습니다. 대만족입니다.룸서비스 : 인당 물 한병 주시고 커피 쿠폰 하나 받았는데 사용은 못했습니다.조식 : 아, 좋아요. 최고입니다. 4곳 호텔중 1등입니다. 음식 종류도 가짓수도, 맛도 좋은데 바다뷰가 제일 맛있습니다. 아이에게 스크램블 퍼먹이면서 아침 동 트는 바다 보며 마신 커피랑 빵이 아직도 기억나요 ㅠㅠ겨울이라 난방이 좀 건조하다 정도이지 여름철이면 그것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다시 방문 의사 있습니다!!

가성비 가심비 모두 좋았어요 해수욕장 메인도 여기까지는 아이랑도 걸을만한 거리고요 좀 더 멀면 좀 멀 듯해서 잡았는데 아주 만족했어요 방 사이즈는 4인 가족에 작아도 침대가 둘 다 좁지 않아서 잠만 자는데 전혀 문제 없었어요 조식도 포함된 걸로 했는데 훌륭합니다 재방문의사 있어요 테라스 나가면 바다도 보여서 밤에 커피 한 잔 마셨네요 기분도 트이고요

1층 공용화장실이 지저분했어요.조식은 좋았습니다.

왠만하면 정말 후기를 남기지 않는 사람 입니다..4인가족 케리어 하나 맘 놓고 펼칠수 없을 정도로 여유 공간이 없었어요 바닥에 머리카락...청소 상태가 정말...하...다 그럴수 있다 이해한다고 해도 배개 에 곰팡이는...정말....하🤦‍♀️ 이글을 관리하시는 분께서 읽을 지는 모르겠지만...시설이 낡은건 이해할수 있습니다그러나 청소는 정말 아니였습니다 사진을 올릴까 하다가.. 말았습니다 앞으로 조금만 신경써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