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YAJA 춘천시청점

후기 잘 안 쓰는데 여긴 꼭 써야겠어요! 한마디로 숙소는 깔끔, 침대는 푹신, 욕조는 넓고, 실내는 조용, 배달음식 반입가능, 지하 카페 뭐 하나 칭찬 안 할 수가 없는 100점 만점에 200점 주고 싶은 숙소였어요! 레고랜드 가려고 예약했는데 첫날 신나게 놀고 춘천역-야자까지 택시타고 5분만에 도착했어요(아침 이동시에도 따로 콜 안 불러도 한국은행 앞에서 바로바로 택시 잡을 수 있어 편하게 이동했네요) 숙소에서 2분만 걸어 내려오면 바로 지하상가 출입구 있어서 명동닭갈비골목이랑 중앙시장쪽 아주 시원하게 이동가능하고 저녁 먹고 한바퀴 둘러보기 좋았어요! 야자에서 배달도 가능한데 따로 시켜보진 않았고 첫째가 닭강정 먹고 싶대서 들어가는 길에 픽업해서 갔네요. 지하 카페 들러 얼음만 떠서 올라간 뒤 편하게 넷플 시청하며 하루 마무리했네요. 지하 카페에 세탁기랑 건조기도 있어서 아이들 수영복 세탁도 하고 그 사이 안마의자도 잠깐 사용했네요. 레고랜드 만보 이상 걸었더니 다리가 너무 절임무같이 아팠는데 다리마사지 해주니깐 확실히 다음 날 몸이 가볍더라고요! 아침도 간편하게 컵라면, 식빵, 음료 먹을 수 있었고 제빙기 있어서 아아도 만들어 먹고 가쁜하게 하루 충전 시작했네요 저처럼 혼자 아이들 레고랜드 데려가시려는 분들 있으실텐데 진짜 괜찮아서 후기 디테일하게 남겨봤어요 꽃무늬 벽지있고 좁고 쾌쾌한 모텔방도 휴가철이라고 바가지 요금에 안전도도 의심스러운데 여긴 초중고 미성년자 친구들 데리고 오시는 부모님들 or 1인 비즈니스 손님이 많아 보였고 저희가 묵은 방엔 내부에 문이 하나 더 있어서 아이들과 문단속하고 꿀잠잤네요. 근데 굳이 안 그래도 되는게 숙소 자체가 너무 포근하고 여자사장님이 인상도 좋으신데다 요청사항도 잘 들어주시고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호텔처럼 머물다 올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 번 춘천여행도 꼭 여기로 오고 싶을 만큼 강추합니다♡♡♡♡♡♡♡

오후 8시 넘어서 체크인을 하게 됐는데 미리 연락도 주시고 주차안내부터 시설안내까지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객실도 화장실도 모두 청결했고 지하1층 시설도 너무 좋네요👍🏻아침을 든든히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나중에 춘천 올 일이 있으면 또 가고싶네요😃

아쉬웠던 부분은 호텔 입실시간이 다섯시라는 특급호텔도 보통 세시부터라 아쉬웠는데 사장님의 유도리와 배려로 일찍 묵을 수 있었네요 그리고 카드키 하나만 제공되다 보니 잠깐 외출시에도 카드가 하나다 보니 티비나 기타전자제품 다 꺼지고 새로,작동되고 그런 번거로움이 있었어요 처음 방에 딱 들어가서 마자 아 정말 깨끗하구나 관리 신경 쓰는구나 느낌 받았는데 에어컨 필터청소는 안되있었고 냉방나오는 냉각펜에도, 먼지가 많아서 아쉬웠어요 청결 부분에 있어서 이 부분 제외하고는 대체로,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진 첨부가 더 안되서 아쉽지만 고객 맞춤형 인테리어 및 가구배치가 좋았어요 욕실에 거울에 불 들어오는거도 좋구요 하물며 빗 까지도 머리카락 하나 없고 전기포트도 테팔 물때도 없이 관리 너무 잘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타지에서 왔다는 말 들으시고는 근처 맛있는 밥집도 다 알려주시고 호텔 편의시설 설명도 해주시고 고객맞춤형 배려가 인상깊었습니다 아 그리고 디럭스코지랑 디럭스랑 차이는 욕조 차이로 보여지네요 욕조도 물론 물때 하나 머리카락 하나없이 너무 깨끗했고 아 그리고 구비된 샤워용품 비누부터 샴푸 파디샤워 로션까지도 다 천연제품이라 좋았습니다 와이파이 속도도 괜찮았으나 보안와이파이가 아니라 아쉬웠고 보안에 민감한시대니 보완되면 좋겠습니다 Tv화면도 시원시원하고 넷플릭스 지원 KT지니 티비 경험했네요 집으로 가는 길 두서없이 생각나는 만큼만 적어봤습니다 아 그리고 평일가격은 너무 합리적인데 그 외 가격은 근처 숙소 상권과 비교해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평일 숙박한다면 주저없이 재방문하고 싶은 숙소임에는 틀림없네요 침대도 에이스라 확실히 더 편안하고 좋았어요 아쉬웠던 부분 개선되서 사장님 대박나시고 장사 흥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춘천에서의 좋은숙소1박으로 기억됨으로 해주셔서 좋네요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래요

국내외 좋은 호텔을 많이 다녀봤는데ᆢ 정말 이곳은 사장님의 섬세한 배려와 깨끗함이 감동적인 숙소였어요. 1) 일단 아이가 셋이라 숙소잡기가 쉽지 않은데 아이들은 기준 인원 대비 추가요금을 받지 않는다는 문구를 보고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덕분에 춘천에서 아이들과 행복하게 머물고 왔어요^^ 2) 지하 스낵코너에는 다양한 간식거리들, 컴퓨터와 프린터, 안마의자, 반식욕기등이 갖춰져 있고, 책꽂이에 꽂힌 책을 보며 사장님의 안목도 엿볼 수 있었어요.^^ 간식코너도 어찌나 세심하게 챙겨놓으셨는지ᆢ 진짜 감동이었어요. 이렇게 해서 남으실까 제가 괜한 걱정이^^ 아침 조식엔 컵라면과 구운계란이 추가 돼서 든든히 먹고 나왔어요~^^ 3) 사실 숙소가 깨끗하다는 후기가 없었으면 머물지 않았을텐데ᆢ 사진이랑 똑같이 깨끗한 룸 컨디션이 넘 좋았어요~ 침대도 좋고 침구도 깨끗. 어메니티도 훌륭하고, 화장실 도기도 좋은거 쓰셨더라고요ㅠㅠ 고데기도 있고, 폼클. 개별 샤워타올도 구비돼있더라고요. 감동~~~^^ 객실 내 냉장고도 어찌나 살뜰하게 챙겨놓으셨던지ᆢ 정말 최고~~!!! 저희 아이들이 여기 넘 좋다며~~~ 여기 또 오자고 해서ᆢ담에 춘천오면 또 들릴게요^^ 사장님덕에 아이들과 정말 행복한 하룻밤 보내고 갑니다~~ 룸 업글도 감사드려요~~^^♡ 야자 호텔 번창하시길요!!! ^^

주변 맛집도 많고 주차하고 돌아다닐때도 많아요무료로 방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주차장도 여유 있어요 다음에 이용하면 강릉집 가서 정식 먹어봐야겠어요

호텔 구석구석 사장님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연박을 했는데 매일 같이 침구가 바삭바삭했어요. 이 꿉꿉하고 습도 놓은 계절에 보송보송하다 못해 바삭바삭하고 깨끗한 이불을 덮고 잘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입실 전 전화로 물으시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지를요. 그 물음의 의미를 준비해놓으신 어메니티를 보고 알았습니다. 혹시 모를 성인용품은 빼서 준비해놓으신 사장님의 마음 씀씀이를 보고 부모로서도 참 감사했습니다.그리고 조금만 걸어나가면 번화가라 식당도 많고 좋아요. 춘천 오는 길에 후방추돌 사고를 당해서 뒷목이 많이 아팠는데 주변에 늦게까지 하는 병원도 많아서 물리치료도 잘 받았습니다.다음에도 춘천에 오게 된다면, 아니 호텔야자 춘천시청점에 묵고 싶어서 춘천에 올 것 같습니다. 늘 만실인 곳이니 한달 전에는 부지런히 예약해놔야겠네요.^^;;;

룸컨디션도 너무 좋고 지하카페도 좋아용시간이 안맞아서 조식은 이용하지 못했지만제빙기 굿!!!

항상 밝게 인사해주셔서 좋았어요~방도깔끔하고 컨디션 너무 좋았어요게다가 샴푸냄새도 좋고 하루종일 향기뿜뿜!!

어린이날에 비가 와서리 일정에 차질이 있어 빠른 체크인 요청드렸는데 흔쾌히 들어주셔서 감사했어요연휴라 숙박비는 사악했지만 위치도 좋고 방과 욕실도 넘 깨끗했고 비치되어 있는 천연화장품도 좋아 보였어요 사장님께서 양도 꽤 되는 로션 하나와 립밥 2개를 주셨는데 립밤을 딸과 사이좋게 나눠서 써봤더니 촉촉한 게 아주 좋아서 놀랐어요 지하 카페에는 간단한 조식이 부족함 없이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사장님과 직원분도 친절하셨어요 방이 좀 작았고 티비 리모컨을 누르면 작동이 안되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장점이 많아서 담에 또 가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딸이 넘 좋아 했다고 후기에 꼭 쓰라네요 감사했어요~

들어오는 순간부터 나가는 순간까지 너무 좋았던 호텔이예요 ! 늦게 체크인했는데 사장님 반갑게 맞이해주셨고 호텔이용방법 자세하게 알려주셨어요 ! 지하에 세탁기 안마의자등등 편의시설이 너무 잘되어있었고 방에 들어가니 제가 가져온 세안용품이 필요없을정도로 샴푸 트리트먼트 칫솔 클렌징폼까지 필요한 물품들이 전부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이정도도 만족인데 꿀잠 잘 수 있는 침대부터 공기청정기까지 전부 깔끔하고 쾌적하게 잘되어 있어서 기분 좋게 잠에 들 수 있었어요 ! 다음에 재방문의사 100퍼 있습니다 ! 할인해서 싸게왔는데 2배 내라고 해도 올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