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바닥이 카펫이 아니라서 좋았고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깨끗했습니다.건물이 약간 동떨어진 곳에 있어서 조용하고 산뷰도 좋았습니다.객실 공간도, 주차 공간도 넉넉해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아쉬운 점은 건물 내에 편의점 같은게 없어서 필요한건 미리 준비해가야 합니다.(로비층에 정수기 및 1,900원에 이용 가능한 커피머신 있음)일회용품 규제 때문인지 칫솔, 치약, 슬리퍼는 없었고, 욕실엔 비누, 샴푸, 컨디셔너, 바디클렌져, 머리끈, 화장솜, 면봉, 헤어캡 비치되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