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자 마자 담배냄세가 너무 나서 머리가 아팠어요 말씀드렸더니 몰래 피우시는건 어쩔수가 없다 소독을 해주시겠다 하시더라고요 몸에 나쁜거 아니라고는 하시는데 그거 자체의 냄세가 너무 머리가 아팠고 뿌려주시는데 사장님도 마스크 끼고 뿌리시더라고요... 후기만 보고 다른 호텔 위약금 주면서까지 취소 하고 재 예약한거였는데...그리고 바닥이랑 냉장고 아래 이상한거 묻어서 진뜩거리고...전체적으로 찝찝했습니다 위치만 좀 좋은거같아요 그냥 딱 술집거리에 있는 모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