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장님이 친절하신거 말고는 좋았던게 하나도 없습니다!이틀 연박을 했는데 까먹으셨는지 보일러도 꺼버리시고 전화를 몇통해도 연결이 안되고전기장판도 없고.. 정말 더 최악인건 이불상태( 얼룩덜룩하며 베개는 누리끼리..), 청결하지 못한 화장실 이였습니다..특히 바퀴벌레 본거는 정말 최악이였어요..숙박비 3만원 적은 돈을 내고 뭘 바라냐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인건 제가 바래서가 아니라 그정도는 되어있어야 하지않냐는 말입니다.. 이런 글은 잘 적지 않고 왠만하면 넘어가려고 하는사람인데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해서 후기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