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넓어서 주차하기 편했어요넥플릭스는 안되는 방이였고 PC도없는방이구요 머리끈도 비품에 없었습니당 참고하셔용컵라면을 먹고싶어서 물을 한통 더 받고자 카운터로 내려갔는데 물을 주실수있으신지 여쭤보니 왜 물이필요하냐고 여쭤보시네요? 보통 물은 마시려고 달라고하지않나해서 라면먹으려고 커피포트기에 물을 썻다 말씀드리니 물을 주시더라구요 제가 예민한걸지도모르겠지만 그때 그상황은 되게 난감했습니다;; 마저올라가서 일행이 커피포트기상태를 보여주는데 너무 찝찝해서 미처 사진을 못찍었지만 커피포트에 만두피?같은게 걸러져있어서 음식물쓰던게 가득하더라구요 설거지할 도구도없을뿐더러 청소가 안됬구나를 느꼈습니다. 화장실 들어가니 휴지도 한칸남아서 방안에있는 뽑아쓰는 휴지로 해결하고 샤워기쓰려고 잡으니 샤워기가 3단 분리가 되버리네요 옷입은 채로 잘못틀었다면 자고갈뻔했습니다.침대는 물침대인지 되게 푹신합니다. 잠자는용으로 쉬었다가기엔 좋았네요 하지만 나머지는..누군가에겐 생계일수도있는 후기를 이래적는게 맞나싶어 사진까진 안찍고나왔는데 너무 생각에 남아 사실을 적는게 맞다고보며 후에 개선됬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