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 싱글

매우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되서 굉장히 청결하고 쾌적함 스타일러, 세탁기있음. 개별 난방이길래 예약함 자기전 난방 온도 확인함. 설정온도가 10도로 되어있어서 25도로 올림 근데 다시 10도로 설정온도가 내려감 이런 건 처음 보는 형식이여서 25도 설정했으니깐 자는동안 올라가겠지 했는데 밤새 추워서 이불 꽁꽁 싸매고 잠. 아참 호텔 가운도 없음. 가운입고 잘려고 잠옷을 안챙겨서 하의실종에 입고있던 티입고 잠. 새벽5시에 너무 추워서 보일러 보니깐 현재온도 18도 였음;그 시간에 자다가 티에 팬티만 입고 있는데 직원 부를 수가 없었음. 그리고 아침 퇴실 한시간 전 노크소리에 잠이 깨서 누구시냐 함 대답없음 초인종 누름 누구세요 큰 소리로 계속 외침 그냥 마스터키로 문 따고 남자직원이 문 염, 뭐냐고 했더니 보일러로 문제로 부르지 않았냐함 네? 하니깐 아 죄송합니다 하고 문닫음 (참고로 나 여자고 티랑 팬티만 입고 있었음 이불에 가려져서 보이진 않았음) 난 부른 적 없고 불렀다한들 부른 객실 손님이 문을 열어주지 어째서 마스터키로 열고 들어올 생각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었고 내가 상의를 안입고 있었거나 이불에 내 하의가 안가려져있거나 또는 내가 샤워를 하고 나와서 옷을 갈아입는 상황이였다면 ? 진짜 모든게 다 화가 났음 냉골에서 자고 체크아웃도 안한 방에 직원이 문따고 들어오고 카운터에 전화함 이게 무슨 경우냐고 난방문젠 새벽에 전화를 했으면 해결해줬을거라함 근데 10시에 통화하면서도 안됐음 체크아웃하면서 내가 배상관련 얘기함 남자직원 안들어갔다함 무슨 소리냐 씨씨티비 확인해보라고 10시쯤이라고 하니 아 죄송하다함 내가 호텔에 서비스 받으러 십만원 넘는 돈을 지불한건데 와서 무슨 서비스를 받았냐 추웠고 불쾌만 하다 했더니 상부에 보고 하고 배상 관련 연락 주겠다함 저녁쯤 전화가 옴 다음에 오면 직원가로 할인해주겠다함 안갈거라함 그럼 전액은 어렵고 40% 환불 가능하다함 이미 정해놓고 나한테 통보함 내가 60이어도 이해안되는 상황이지만 더는 통화하는게 불쾌해서 ㅇㅇ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