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진이랑 완전달라요ㅋㅋㅋㅋㅋ진짜 이렇게 다른곳은 첨이네욬ㅋㅋ 오랜만에 부산놀러왔다가 기분잡치고 갑니다~~그냥 동네 모텔같은 느낌이구요 뭐 사진에있는거 거의없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ㅋㅋ공기청정기도 사진상에있는 저거 말고 엄청 오래된 공기청정기?그런거구요 세면대도 사진상엔 화장실안에있어야하는데 밖에있고,쇼파도 원래 있어야하는데 무슨 방석만 덩그러니...들어가자말자 곰팡이냄새 진동하구요 수건도 하나도 없고 계속 연락해서 달라고말해야하는게 엄청 불편했어요 그냥 돈 더주고 더 좋은곳가세요 카운터에 계신 아줌마는 아는게 하나도 없고 자기도 오늘 처음 일하는거라 모른다는 그말이 끝이에요ㅋㅋㅋㅋ좀 어이없더라고요 사진이랑 방이 왜이렇게 다르냐니까 그러게요 그런데 방이없어요 이러고 기분나빠서 그냥 나갈까싶었는데 갑자기 방이 하나있다고 하고...ㅋㅋㅋㅋ방음도 뭐 별로 안되는것같더라고요 옆방에 소리가 다들려요그냥 너무너무 불편하게 있다가 왔습니다 아니 오만원 칠만원이면 그래도 이해하겠는데 거의 15만원 가까이주고 와서 그냥 돈버리고 가는 기분?ㅋㅋㅋ일단 사진이랑 너무 달라서 사기먹은기분그래도 방을 하나 남은방으로 바꿔주셨는데 그방도 썩..걍 거기서 거기입니다ㅋㅋㅋㅋ어이가없어서 웃음밖에안나오네요저 이렇게 후기 길게 적은거 처음이네요.죄송하다는 말도 없는 그태도도 너무 기분나빴어요 사장님~사진이랑 이렇게 다르게 장사하지마세요이것도 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