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더블

휴가철임에도 방음이 잘 되어서 좋았어요. 바깥소리도 옆방소리도 전혀 안들려서 편히 쉬다 왔어요. 그리고 창밖 뷰가 너무 좋았어요!!!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숙소 깔끔하고 여사장님 남자사장님 두분 다 너무 친절해요!!

아무 기대 안하고, 그냥 하루 묵어 가는곳으로 적당

낚시한다고 방문햇는데 별로엿어요

깔끔하고 좋네요

따끈따끈한 방이 너무 좋았어요

머리빚이 부러지고 그랫어요~~~청결은모르겠구요그리고 화장실문손잡이 빠지고그랬어요

늘 잘 쉬고갑니다.이번엔 전지훈련온 아이들이 많아 좀 시끄러웠네요.그래도 11시 이후엔 다들 자는지 조용히 잘 잤습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십니다.건물이 낡았지만 청소는 깨끗하게 되어 있었고 보일러를 세게 틀어주셔서 정말 따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