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방 묵으면 무시발언을 서슴치 않고 함쿠팡에 옷시켜서 죄송하다고 카운터앞에놓고 분실되도 되는대 왜 28000원 짜리방이 이런걸 시키냐며 돈안되는 28000원 방이라며 가는사람잡고 듣기싫는 한풀이와 다른 군인손님뒷담을 하고 이 일하기싫다머왜 그런소리를 5분을 들어야하나요?한번와본 참치집 다시 가려고 먹고놀려고 온건대 기분상해서 광주 이동네는 굳이 안와도 될거같습니다 참고로 대전 용문 번화가 숙소 한곳은 28000원 방으로 운영하세요 그리고 지방다니는게 좋아서 매일 숙박다니지만 택배로 기분나쁘게 한마디 더하시는 사장님도 없었을뿐더러 28000원짜리 방묵으면서라니;;;; 본인이 만들어놓은 방에 저런 말 대놓고 하는 사장 처음보네요;;;; 갔다가 기분만 상하고 가네요추가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어른답게 마음 좀 넉넉히 쓰세요택배가 나눠서 올지 제가 알았나요 이렇게 될줄 몰랐다고 죄송하다고 계속 몇번을 말하는대 방을 더럽게쓰거나 뭘 파손한것도 아닌대 죄송하다고 몇번을 말해도 계속 쉬지않고 흉흉하다며 장기도 아닌대 어쩌고 저쩌고 계속 잡고 얘기하니 그러니 미안하다고 하죠;; 그리고 가격얘기 안했다고 왜 거짓말 하시나요? 저 28000원 얘기 분명들었습니다그러니 3만원 방인대 2천원 쿠폰써서 그말하나 생각했는대 cctv 돌려보세요그리고 그거뿐만이 아니예요 택배일전에도 귀중품때문에 차키 주셔도 괜찮으시겠냐고 물어봤는대 그냥 가져가라고 내가 어쩌고저쩌고 다른대 가보세요 사장님들 그러신가제가 굳이 왜 남기나요 이상하시니 남긴거예요저전에도 여기와서 몇박연박하고 간적 있습니다 그때 남자사장님들이였는대 이번에도 좋았으면 연박했겠죠이러니 요즘 다들 지방을 놀러오기 싫다느니 하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