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시간 머리짧은 남자직원에게 차량등록해달라니깐, 혼잣말로. 나가세요. 라고하길래 네?? 라고하니꺄나가시라고요!. 라는말을 들었는데. 끝에아이씨 라는 말도 엘리베이터앞에서 기다리고있는데 들렸고, 내가 귀가없는것도아니고,새벽이든 , 아침이든 본인 근무시간에 손님이 오든 안오든 직원이 침상에 누워서 자든 티비를보든 폰을하든 내 알빠아니지만, 최소한 본인 일다니는곳에 손님이 오면 웃으면서 얘길하든 좋게좀하쇼. 직원이 일하는데서 그러고있는것도웃기고, 인상 찌푸리면서 손님 귀찮아 하듯이 하지말고, 본인 일하는곳에서 내돈내고 내가쉬러오는데 그렇게 손님들 대하지마시고, 아주머니는 평범하신데 참 , 그 남자덕분에 모텔 프론트 이미지가 안좋아졌네요.다른 손님들에게는 그러지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