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푹 쉴수 있어서 좋아요, 위치가 좀 시내와 떨어진게 흠이지만 오랫동안 쉴 수 있는곳은 여기만한곳이 없어요. 장판도 있고 따뜻해요. 살짝 우풍이 있지만 예민하지 않으면 괜찮아요. 컴퓨터는 인터넷만 가능하고 넷플보기에 좋아요. 비품도 잘 챙겨주세요. 다만 건물 자체가 오래된 느낌이라 문 손잡이가 칠이 다 벗겨져서 떨어지고있고 금연방이지만 화장실을 통해 담배냄새가 흘러들어와서 닫아야해요. 베개도 커버가 낡아서 좀 뜯어져가고.. (물론 깨끗합니다. 오래되서 낡은느낌) 그래도 이불이 다른 모텔 이불마냥 바스락 거리는 재질이 아니라 면쪽인지 푹신하고 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