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 좀 달라는데 있다가 주겠다 시전하다가 왜 안주냐하니 못주겠다고 소리침. 이 무더위에 연박하는데 수건 4장으로 어쩌라는건지. 이게 무려 전날 달라한 수건을 안주다가 그다음날 일어난 사건임. 어이없어서 그리고 연박하는 숙소에 왜 허락없이 마스타키로 따고 들어오지? 내가 그곳에 무엇을 두엇을지알고? 무단침입으로 신고하고 싶은걸 간신히 참았는데 지금도 분노가 느껴지네요. 남자사장님! 게임할시간에 수건 주시고요. 여자사장님 호실 잘못알고 적반하장 소리쳤으면 사과 하셔야죠. 이곳은 서비스 마인드 쉣인 집입니다. 야구장 가까워서 갔다가 갈때마다 진짜 별 진상짓을 계속 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