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22시 입실인 늦은 입실이었지만 6시 ~7시에 차를 미리 대고 가도 되겠냐는 사전 연락을 드렸는데 그렇게 하라고 하셔서 따로 차에 저희는 차에 있는 짐이 많은 상태로 믿고 횟집에 다녀왔어요. 숙소 도착 후 저희가 대둔 위치에 차가 없어서 혹시 저희가 차량 안에 짐이 많아서 그런데 차를 대둔 자리에 차가 없는데 혹시 주차 타워에 넣었냐고 하니 "짐이 있냐며 , 공원 주차장에 뒀다" 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적어도 저희한테 전화로라도 차량을 이동 하게 될거 같으면 운전자에게 물어보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 짐을 꺼낼려고 했는데 우리가 대둔 위치에 차가 없어서 너무 황당 했네요 그러고 저희 둘다 술을 마신 상태라 운전이 안되는 상태였는데 퉁명스럽게 한숨 쉬면서 차에 짐이 있었냐면서 차 빼오겠다고 하셨습니다. 차량 이동 할 때 물어보셨으면 이렇게 까지 글을 쓰진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단점으로 따지자면 엘레베이터가 너무 좁기도 하고 문이 너무 빨리 닫겨요 사람이 있는데도 인식을 못해서 저희 짐 옮기다가 발 , 몸 이 있는 상태로 껴서 무서움을 느꼈어요 . 근처에 먹을게 많아서 저희 같이 숙소를 늦게 입실 하는 사람을 위해 22시 입실 ~ 15시 퇴실은 좋었어요. 여기는 차량 없이 올사람 , 근처에 먹을거 많으니까 먹을거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추천합니다 ,, *사장님 인근 공원으로 차량을 옮길시에는 허락좀 맡으세요 우리가 원래 대둔곳에 차가 없어서 vary vary 황당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