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실

시설은 오래된 듯 한데 광안리에서 주말에 이 가격에 이정도 컨디션이면 나쁘지 않네요. 후기에 청결 문제가 많이 나와서 걱정 많이 했는데..그 뒤로 좀 나아진건지 생각보다 깨끗했습니다. 가성비로 이 정도면 만족하는데..다들 호텔 생각하고 온건가...주인 아주머니께서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후기 남깁니다. 또 올게요~

장점: 가격저렴 , 주차공간 ㄱㅊ , 물잘나옴 , 전기장판 굿, 광안리 근처 굿 (남자끼리 싼마이 여행 추천)단점:시골에가도 이정도로 낙후된곳 찾기힘듬복도 지나가다보면 바닥 꺼질까바 걱정됨..복도에 된장찌개냄새같은거남.연박인데 방에 들어와서 메모남김..굳이 수건만 복도에 놔주지 들어온다고...?..객실청소 전문적으로 맡기는게 아님....빗자루로 바닥쓸고있는거봤음...이불에 오래된 생리같은거 묻어있었음...윽..그래도 가성비는 ㄱㅊ 여친이랑만 안가면 될듯

낡았지만 수압쌔고 딱 자기 좋습니다후기로춥다하지만 저는 딱좋았어요

새벽에 들어갔는데 친절함 입구부터 복도까지 담배냄새가 좀 많이남 샴푸를 린스로 잘못갖다둔듯함 엘베가 없었으나 가격대비 만족

가성비에 좋았어요~다만 좀 추웠습니다

좋았습니다

한시간 일찍 체크인 부탁드렸는데도 흔쾌히 허락해주시고 많이 춥지않아서 번거로우실까봐 전기장판은 괜찮다고 말씀드렸는데도 잠은 따뜻하게 자야된다고 가져다주셔서 덕분에 따뜻하게 잘 자고 잘 쉬다 왔습니다 ㅎㅎ 다음에도 또 방문할게요~

시설은 오래된곳이니 기대없이 예약해서 별로 쓸말이 없는데요 청결은 말씀드려야겠습니다침대시트 머리카락들 그대로 있어서 저희가 편의점에서 박스테잎사고 섬유 탈취제를 사서 청소하고 뿌리고 몸을 뉘었고요(뒤늦게 리뷰들을 읽고 조합해봤을때 주인분은 해주실 분이 아닌것같았어요 - 그럴분이라면 진작에 청결유지해주셨겠지요ㅜ ㅜ ) 이불은 얼룩져있고 언제 세탁을 했는지 몰라 덮지도 못하고 저희의 겉옷덮고 웅쿠리고 잤습니다 화장실은 역대 위생 최악의상태를 경험했습니다바닥은 청소도 안되어있어 끈적이고 얼룩져있고 슬리퍼는 언제 구매했는지 모르게 닿아있는데다가 돌이며 나사며 박혀있고 슬리퍼를 신자니 찝찝하고 맨발로 들어가쟈니 더 찝찝하고 ㅜ ㅜ 정말숙박 여러곳 다녀봤지만 이렇게 청소안되어있고 상태가 엉망인곳은 처음이었습니다 냉장고에 비치되어있던생수병도 뭔가가 묻어있는데 그대로 있고 문을 여는순간 뭔지모를 악취가 나서 창문열고 환기 시켰습니다 ㅜ ㅜ주인 분은 도대체 청소도 안하시면서 어떻게 숙박업을 하실 생각을했을까??라는 의문이 많이 드는 곳이었습니다아니면 그곳은 숙박을 하는 고객이 직접 청소도 하고 나와야 하는곳인가요??? 혹 그렇다하면 그런 공지사항은 미리 언질을 주셨어야지요 그럼 예약을 안했지요 돈내고 바람막을수있는곳에서 노숙하고 나온기분이었습니다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방청소도 하나도 안되어있고 누가 먹다 남긴 물병 음료가 있고 쓰다 만 콘돔도 있더라구요. 방 냄새도 기분나쁜 쿰쿰함이네요. 새벽 3시쯤 손님이랑 싸운건진 몰라도 방음도 하나도 안되어서 잠도 못잤습니다. 아침에 씻으려고 보니 샴푸.린스.바디워시에는 물때랑 곰팡이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씻지도 않고 그냥 새벽 4시에 나왔습니다. 그러더니 오후에 전화로 추가요금 내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주인분이 착각해서 열쇠 다른사람이랑 잘못주고는 저보고 추가요금 내라고 여행중에 전화 5번이나 하지 않나 설명해도 말도 잘 못알아들으시고... 다음번에 무료로 쓰라고해도 절대 오고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