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직원분들 싸가지가 너무없네요 신분증 진짜 까먹고 놔두고 왔는데 내보내는건 인정하겠는데 계속나가라고 문앞에서 보채질않나 까먹고 놔두고왔다니까 그건 미성년자라고 인정하는꼴이니 뭐니 말도안되는소리하지마라 하면서 돌려까질않나 그냥 좋게말해줄수도있는거아닌가요 누가 환불해달라한거도 아니고 인정하고 나가겠다는데 뭐가 그렇게 급한지;; 둘다 나이먹을대로먹었는데 무슨미성년자 타령인지 25살,23살보고 ㅋㅋ 역대급 불친절이었습니다 아무리 시설좋고 뭐해도 결국 모텔은 서비스업인데 저런식의 대처는 불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