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화장실은 문이 안잠겨서 서로 당황스러운적 이 몇번 있었고요; 세수하고 있는데 천장에서 이상한 물이 계속 떨어져서 등에 여러번 맞았습니다 진짜 찜찜했어요ㅠㅠ그리고 사장님 너무 불친절해요 또, 방음이 너무 안되서 새벽인데도 엄청 시끄럽게 떠들어서 잠도 못잤어요ㅠㅠ 심지어 외국인들이 방문열고 기타 치면서 합창하더라구요 진짜 미친줄 알았습니다 ㄷㄷ;;; 방만 좀 깔끔하고 나머진 진짜 아니에요,,,차라리 돈 더 내고 다른 좋은곳에서 묵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