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씀 드리기 그런데.. 서울이 물가가 워낙 비싸고 해도 그렇지. 이미지와 너무 다릅니다.일단 1박(토) 기준 9만원 결제하였구요. 방에 머리카락, 칫솔 등 전 사용자가 쓴건지 아니면 오랫동안 있었던 거 같던데.. 샤워부스쪽 칫솔 그대로 있구요. 방도 이미지와 너무 다릅니다. 거기다가 TV 등도 많이 노후되었구요.TV나 기타 전기부류는 그렇다 쳐도 방 안이 너무 더러웠습니다. 1박이고 급하게 잡은거라 해도 그렇지 6시부터 입실 가능한 거도 참... 그냥 그렇습니다..제가 가본 숙소중에 "최악" of "최악" 이였습니다.. 왠만하면 이런 글 안쓰는데.. 사장님, 전 잠시 머물다 가지만 이런 후기가 추가로 계속 생긴다면 개선의 여지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