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해서 주차를했습니다 일단 주차장은 한10대이상 댈수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카운터에 갔는데 주인인주머니께서 계속 이름을 헷갈려하셔서 몇분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몇번을 말씀드렸지만....먼저 키부터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짐도있고 해서..키를받고 방으로 올라갔는데 진짜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파도 소리도 들리고 해수욕장도 딱 보이고 뷰하나는 만족했습니다 화장실은 옛날식이긴한데 변기수압은 괜찮았고 샤워기 수압도 괜찮았습니다 바닥에 머리카락이 긴게 있었고 침대옆에도 머리카락이 떨어져있었습니다 연박이라 청소부탁을 드렸는데 침대 커버좀 갈아달라고 했는데 침구만간거 같고 덮는이불은 안간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잘때 모기가 있는지 잠을잘수없었고 모기약도 뿌려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뭔가 좋으면서도 살짝 불편하더라고요 진짜 뷰하나는 좋습니다 그리고 파도소리도 들려서 누워있음 좋더라고요